오늘 소개해 드릴 유형은 ESFJ입니다. 다른 사교적 유형과 어떤 점이 다른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 ESFJ 특징과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SFJ 특징 누구에게나 두루두루 인기가 많고 사랑받는 이들은 ‘사교적인 외교관’ 유형으로, 특유의 리더십과 지혜로움을 이용해 존경과 우러름을 받는 이타적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타주의적인 사교형이지만, 다른 성격 유형과는 다르게 도덕적 잣대가 철학 혹은 미신이 아니라 사회 질서나 법률안에서 찾습니다. 과학, 정치 등의 주제는 흥미가 없으나 실생활과 관련되어 있거나 소소한 가십거리는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SFJ 연애 ESFJ..
현재 2022 최저임금과 2021 최저임금 비교했을 때 금액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우리가 근로를 제공함에 따라 임금을 받게 되는데요. 임금을 받을 시 고용자로 하여금 임금 착취를 막기 위해 최저임금을 정해 놓는 것입니다. 최저임금제도를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1894년에 시행이 되었고, 우리나의 경우에는 1986년 12월 31일에 도입이 되었고 실시는 1988년 1월 1일부터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기준을 살펴보면 근로자가 생활하는데 최소로 필요한 생계비, 노동생산성, 유사근로자의 임금 등을 고려하여 전 직종 동일하게 적용이 되고 있으며 최저임금은 1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곳은모든 사업장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규직, 아르바이트생, 비정규직,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할 것 없이 ..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요즘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고 금리까지 오르고 있는 추세인데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고 있는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피부로 와닿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금을 제하고 순수하게 받게 되는 월급의 실수령액이 근로자의 입장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실수령액 계산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실수령액의 경우에는 4대 보험의 금액을 제외하고 계산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계산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 오늘은 세금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요즘, 검색을 통하면 다양한 곳에서 연봉 실수령액 표를 확인해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대략적인 금액으로 표시되어 있어 확실하게 알아보지는 못해 약간..
586세대란? 586세대는 1960년대에 태어난 80년대의 학번으로 대학생활을 한 현재의 50대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586세대는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고 운동권에서 활동한 대한민국의 한 세대를 의미하는데요. 8과 6은 학번과 출생연도를 의미합니다. 이제는 넓은 의미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6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습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어떤 세대가 가장 피해를 보았고 또 어떤 세대가 가장 이득을 보았는지가 중점으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권에서는 50대와 60대의 비율이 상당히 많죠. 그렇기 때문에 한쪽에서는 젊은 층의 리더가 정치를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세대를 지칭하는 말중 586세대와 더불어 주목받는 세대가 바로 MZ세대죠. MZ..
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줘 12간지 순서로 따지면 3번째, ‘인’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얘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8090 세대라면 아실 수도 있는 꾸러기 수비대라는 만화를 좀 보셨다면 오프닝 곡에 12간지 순서가 고스란히 나옵니다.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드라곤 요롱이 마초 미미 진 사 오 미 뭉치 키키 강다리 찡찡이 신 유 술 해 우리끼리 꾸러기 꾸러기 우리는 열두 동물 [꾸러기 수비대 오프닝 中] 우리는 종종 무슨 띠인지 물어보고 나이를 유추하거나 연도를 알아내기도 하죠. 그런데 왜 띠라는 개념에는 동물이 쓰이기 시작한 것일까요? 그리고 12간지 순서는 어떻게 정해진 것일까요? 궁금증을 해소하려면 12지신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12지신 먼저 12지신이란 땅을 지키는 ..
이밤. 지나면. 또. 다른.밤이. 날이. 날 반기겠지. 늘.그렇지 않지만 이밤은 그리 보내보자.